뉴다온 파프리카

Bell pepper



경상남도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한 토종 품종이며

일반 파프리카의 1/3 크기인 미니파프리카입니다.

당도가 높고 식감이 아삭하여 간식용으로 적당하며

열매가 합리적인 크기이므로

소가족이나 1인 가정에서 소비하기에도 적합합니다.






좋은 품질과 생산효율이 주목받아


언론을 통해 여러 차례 소개되었으며


전국 대형 마트에서도 활발하게 판매되고 있습니다.







생육 조건이 국내 기후에 최적화되어


기존 수입 품종보다 재배도 수월하며


단위 면적당 수량성이 높은 수확량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